[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미국 CSU(Charleston Southern University)와 2026년 3월 26일 상호업무협약(MOU) 및 글로벌 JA(Joint Appointment)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 대학 도약을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MOU는 한서대 함기선 총장, CSU의 B. Keith Faulkner 총장, Stephanie LeVan 글로벌 전무이사, Lloyd S. Richardson 항공학과 석좌교수, 한서대 항공 및 디자인 특성화 분야 교수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K-항공융합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참여 대학 간 교육·연구·산업 연계를 기반으로 한 국제 협력 모델 정립을 주요 목적으로 항공 및 디자인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정 개발, 글로벌 교육 운영, 교원 및 학생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성과 창출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 글로벌 특성화 교육과정 공동 운영 ▲ 지·산·학·연 연계 기반 교육 모델 구축 ▲ 항공우주 분야 인재 및 디자인 인재 양성 ▲ 국제 공동 프로젝트 추진 ▲ 교육 품질 관리 및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SU대학 B. Keith Faulkner 총장은 3월25일,26일 양일간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서산캠퍼스를 견학하고 “항공우주 및 디자인분야 인재양성 및 교육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서대와 CSU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은 “글로벌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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