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한양아이클래스 파크힐’ 민간임대 조성… 책임준공 확약 완료

부동산 / 양대선 기자 / 2026-04-15 14:30:1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시행사 파크노르디아와 시공사 한양산업개발, 신탁사 한국토지신탁이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 '사천 한양아이클래스 파크힐'이 한양산업개발의 탄탄한 시공 신뢰도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파크노르디아 제공

한양산업개발은 학교법인 한양학원 재단 산하 기관으로, 63년의 업력을 보유한 건설사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한양여자대학교 등 굵직한 교육·의료 시설 시공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거 부문에서도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인하·첨계·개봉 한양아이클래스를 비롯해 울산 장승포·대구 죽전역 한양아이클래스, 수원역 한양아이클래스 퍼스트 등 전국 각지에 아이클래스 브랜드를 공급하며 시공 실적을 쌓아온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적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 대신 시공사의 직접 투자와 예비임차인 납부금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자금관리 대리사무는 한국토지신탁이 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월 기준 전체 690세대 중 약 660세대의 임차인이 확정됐고, 최근 200여 명이 추가 납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단지 시스템도 높은 수준으로 갖춰진다. CCTV 보안시스템을 지하주차장·1층 로비·옥상 출입구에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으며, LOW-E 이중유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303·304동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공용부 전력으로 활용하며, 미세먼지·CO2 센서와 연동되는 전열교환기 공기청정형 모델을 통해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한다. 단지 내 약 31%는 대형 차량도 이용 가능한 폭 2.5m의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민간임대 아파트인 만큼 취득세·재산세·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지원된다. 전매와 양도양수 제한이 없고, 최대 10년간 의무거주 조건 없이 필요 시 임대차 계약 종료가 가능하다.

시행사 파크노르디아와 한양산업개발 관계자는 "63년의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지 시스템부터 커뮤니티 시설까지 세심하게 설계했다"며 "풍부한 시공 경험과 다양한 단지 시설을 집약해 만족도 높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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