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슈퍼카를 타고 유럽 명소를 달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슈퍼카 드라이빙 투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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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투어] |
전 일정에는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행해 코스 안내와 차량 관리를 지원하며, 고객은 낯선 도로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드라이빙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스페인 북부 슈퍼카 드라이빙 투어 9일’은 피레네산맥과 안도라 공국 일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이빙 코스를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슈퍼카를 번갈아 탑승하며 스페인 북부의 자연 경관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 핵심 관광 일정도 함께 제공된다.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슈퍼카 드라이빙 투어 7일’은 독일에서 출발해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를 잇는 알프스 드라이브 코스 ‘그로스글로크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알프스의 풍경을 따라 유럽 대표 산악 드라이빙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최근 제우스월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럭셔리 여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프라이빗·시그니처·셀렉트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맞춤형 여행과 자유여행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헬기 투어와 요트 투어, F1 그랑프리 투어 등 이색 프리미엄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희소성 있는 테마와 최고급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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