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비쏠르가 신제품 ‘타임리스 젤리마스크’(별칭 젤리마스크)를 선보이며 고기능성 마스크팩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젤리마스크’는 비쏠르만의 노하우가 들어간 하이드로겔 침투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비타민 B·C 등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함께, 피부 탄력관리에 활용되는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어 40대~60대의 주요고민인 주름과 미백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마스크팩 대비 유효 성분의 흡수율 및 수분 유지 지표에서 약 70% 수준의 향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비쏠르 관계자는 “젤리마스크는 사용 직후뿐 아니라 일정 시간 후에도 촉촉함과 편안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며 “고효율 스킨케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쏠르는 젤리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5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온라인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