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위기임산부·영유아 120가정 지원…1억원 기부

ESG·지속가능경제 / 정태현 기자 / 2026-10-08 13:24:11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60가정에 생계·의료·주거비 등 최대 130만원 맞춤 지원
취약계층 60가정엔 체온계·의류 등 13만원 상당 양육키트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캐피탈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위기임산부와 취약계층 영유아 양육가정 120곳에 총 1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


KB캐피탈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KB캐피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관계 갈등, 가정폭력 등으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와 생후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이다.

KB캐피탈은 먼저 위기임산부와 영유아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60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가구별 상황에 따라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양육 전문가를 파견한다. 전문가가 가정환경과 양육 과정의 어려움을 파악한 뒤 개별 상황에 맞는 돌봄 계획을 마련하고 자립 지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별도로 영유아 양육 취약계층 60가정에는 약 13만원 상당의 양육키트를 전달한다. 키트에는 양육 콘텐츠북과 체온계, 월령별 놀이북, 신생아 의류 3종 세트, 위생용품 등 초기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담는다.

KB캐피탈은 지난해에도 ‘안심맘’ 사업을 통해 위기임산부 76명을 대상으로 산전 검사비와 출산·신생아 의료비, 산후관리 비용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영유아 양육가정까지 넓히고 지원 대상을 120가정으로 확대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