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확대…‘별빛 라이브’ 10월 공연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05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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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회 이상 공연·1000여명 청년 아티스트 참여
650여개 팀 지원…공개 모집 통해 5개 매장 공연팀 선발
어쿠스틱·재즈·클래식·국악 등 2027년 3월까지 공연 이어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별빛 라이브’를 통해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간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0월 전국 5개 매장에서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매장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 공간으로 제공해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550회 이상의 별빛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으며, 1000여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8월 진행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당시 모집에는 650여개 팀이 지원했다.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장소는 ▲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 등이다.

 

10월에는 4일 장충라운지R점에서 첫 공연이 진행됐으며, 10일 더여수돌산DT점, 17일 세종예술의전당점, 24일 북오산IC DT점, 31일 경동1960점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공연 일정과 출연 아티스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앱과 홈페이지 내 ‘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자 고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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