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쌀쌀해진 날씨에 ‘즉석 파이’ 선봬…동절기 먹거리 확대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05 1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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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기온 하락에 맞춰 동절기 즉석조리 상품을 확대한다.

 

CU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주 동요일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핫팩 매출은 4배 증가했다. 동절기 의류 69.3%, 스타킹 65.2%, 즉석 어묵 57.3%, 핫아메리카노 53.1%, 군고구마 40.3%, 원컵류 32.6% 등도 매출이 늘었다.

 

▲ [사진=BGF리테일]
 

지난달 히팅 샌드와 화덕 샌드 등 ‘핫브레드’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은 117.3% 증가했다.

 

CU는 동절기 먹거리 수요에 대응해 즉석조리 파이 2종을 출시한다.

 

‘CU 콘파이’와 ‘CU 애플파이’다. 콘파이는 옥수수 크림과 옥수수 알갱이를 넣었으며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과 시나몬 향을 더했다.

 

두 제품은 매장 튀김기에서 즉석 조리해 판매한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전용 패키지도 적용했다.

 

콘파이는 태국 등 해외 여행지에서 알려진 먹거리로, CU는 국내에서 상시 판매 상품으로 운영한다.

 

김동하 BGF리테일 HMR팀 MD는 “핫브레드에 이어 즉석조리 영역을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한 동절기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기존 즉석조리 상품과 함께 해외의 다양한 즉석 먹거리로 상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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