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 제품을 출시한다. 전작의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찹쌀떡 제품군을 확대하고 편의점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S25는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 및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과 함께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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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S25] |
GS25는 지난 9월 초 로로멜로, 한정선과 찹쌀떡 시리즈를 출시했다.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0만개, 판매율 100%를 기록했다.
특히 퀵커머스에서 판매 성과가 두드러졌다.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9월 한 달간 GS25 퀵커머스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주류와 즉석조리식품 등이 주요 매출 상위 상품을 차지하는 가운데 디저트 상품이 1위에 오른 사례다.
우리동네GS 앱에서 한정선 찹쌀떡 관련 누적 검색량도 600만건을 기록했다. GS25는 인기 상품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들이 배달·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퀵커머스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신제품은 찹쌀떡 안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냉동 디저트다. 구운 피스타치오를 갈아 넣어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했다. 가격은 3900원이다.
GS25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만개 한정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상품은 14일부터 지정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5일부터 판매한다.
8일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25 지에스강남점에서 신제품 사전 공개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요거트 찹쌀떡과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각각 2개씩 구성한 4입 세트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한정선 키캡 클리커를 증정한다.
GS25는 앞서 진행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팝업 행사에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서 예정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판매를 종료한 바 있다.
이하림 GS25 디저트팀 MD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작을 빠르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51억원, 영업이익은 1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27.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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