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31 1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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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 [사진=한국마사회]

 

최종 선정 규모는 3인(팀)이다. 선정 작가는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약 8주간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리플렛과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배포를 지원하고, 작품 운송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4일 오후 5시까지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6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09년 시작된 말박물관 초대작가전은 지금까지 김선구, 유종욱, 최바다, 공기평 등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를 포함해 150여명의 예술인을 소개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말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청년작가를 포함한 예술인들의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최근 전문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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