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가족 목소리까지 똑같다…AI 음성복제·사칭, 어떻게 대응할까

전기전자·IT / 이상원 기자 / 2026-10-30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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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목소리까지 흉내 내는 AI 음성 조작
일상 속 보이스피싱 위험 경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평범한 일상 속 한 남성이 어머니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는다. 익숙한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과연 전화 속 목소리가 실제 가족의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영상은 가족과의 전화 통화와 영상통화, 집에서 어머니와 대화하는 장면을 차례로 보여준다.

이어 음성 편집 프로그램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조작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드러낸다. 가족의 목소리처럼 들리더라도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은 "정말 가족의 목소리일까요?"라는 질문에 이어 "다시 한번 확인하는 1초가 가족을 지킵니다"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익숙한 목소리라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믿는 행동이 범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직접 가족에게 다시 한 번 더 연락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제작 지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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