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광진구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윤효준 국내지원사업부장, 김경조 국내사업지원실장, 곽관용 서울시 정무수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윤재삼 광진구 부구청장, 손성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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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자동차> |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노후한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정원'은 약 900m2(272.25평) 규모로 ▲초화 정원 ▲커뮤니티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정원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개장한 만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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