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주빈, 몸무게 40kg대에 전현무·이준 '깜놀'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10-30 1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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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이색 여행지에서 어린아이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 [사진=MBN]

 

11월 1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 여행 친구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주의 드럼헬러를 찾는다.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이곳에서 세 사람은 수천만 년의 흔적이 남아 있는 대자연을 탐험하고,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박물관을 방문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이날 드럼헬러에 도착한 세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압도적인 풍경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약 7,500만 년에 걸친 지질학적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난 거대한 지층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것.

 

전현무는 상상을 뛰어넘는 자연의 규모에 감탄하며 “이런 곳이야말로 죽기 전에 와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주빈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요즘 유행하는 릴스 촬영을 제안하고, 세 사람은 여행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드럼헬러의 대표 명소인 공룡박물관으로 향하던 중 이준이 뜻밖의 공룡 상식을 꺼내놓는다. 그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털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자신 있게 설명하지만, 전현무는 쉽게 믿지 않는다.

 

결국 전현무는 AI에게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그러나 AI가 “거의 없었습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이준의 자신감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이준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후에도 공룡과 관련한 질문을 이어가지만 AI와의 대결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무려 3연패를 기록한다. 거듭되는 반박에 점점 분노가 쌓여가는 이준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한바탕 공룡 지식 논쟁을 벌인 세 사람은 마침내 박물관에 입성한다. 약 16만 개의 공룡 표본과 화석을 보유한 전시 공간의 압도적인 규모에 이들은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평소 공룡에 관심이 많았던 이준은 전시물을 둘러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여기 미쳤다. 나 버킷리스트 이뤘어!”라고 외치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장소를 직접 찾은 기쁨을 드러낸다.

 

박물관 곳곳을 살펴보던 세 사람은 독특한 체험 장치를 발견한다. 체험자의 몸무게를 측정한 뒤 비슷한 무게의 동물을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로, 전시 관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먼저 도전에 나선 사람은 이주빈이다. 그가 장치 위에 올라서자 몸무게가 화면에 표시되고, 전현무와 이준은 50kg도 되지 않는 수치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이주빈과 비슷한 무게를 지닌 동물로 ‘카피바라’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웃음을 터뜨린다. 예상하지 못한 동물과의 매칭 결과가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욱 유쾌해진다.

 

이색 체험에 재미를 붙인 이준은 급기야 주변에 있던 현지인들까지 참여시키며 규모를 키운다. 처음에는 세 사람만 즐기던 체험이 순식간에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단체 놀이로 변하는 것.

 

이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총 10명이 한자리에 모이고, 이들은 장치 위에서 함께 체험을 즐기며 어린아이처럼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처음 만난 현지인들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이준의 친화력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공룡박물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세 사람은 이번에는 드럼헬러의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선다. 현지인이 추천한 버거 전문점에서 이들은 식당의 대표 메뉴인 ‘메머드 버거’와 각자 취향에 맞는 셰이크를 주문한다.

 

잠시 후 직원이 음식을 가져오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거대한 햄버거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건투를 빈다”고 인사한 것. 직원의 예상 밖의 응원에 세 사람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

 

실제로 등장한 ‘메머드 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무려 6배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을 마주한 전현무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우리 이거 다 못 먹는다”며 시작부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막상 식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전현무와 이준은 거대한 버거를 거침없이 베어 물며 공룡을 연상시키는 박력 넘치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주빈 역시 두 사람에게 뒤지지 않는 식성을 보여준다. 커다란 햄버거를 망설임 없이 베어 물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고, 세 사람은 초대형 버거를 앞에 두고 치열한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박물관에서 공룡을 보며 흥분했던 세 사람이 이번에는 거대한 햄버거를 공룡처럼 뜯어 먹는 모습이 색다른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과연 세 사람이 엄청난 양의 ‘메머드 버거’를 모두 먹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이번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캐나다 드럼헬러의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세계적인 공룡박물관, 현지인들이 추천한 특별한 음식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전현무의 거침없는 입담과 이준의 엉뚱한 호기심, 이주빈의 적극적이고 털털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세 사람의 유쾌한 여행 호흡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룡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여정이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과 먹방으로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앞선 여행지에서는 배우 김남길이 함께 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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