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저금리 카드 꺼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4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조건을 중심으로 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일부 차종에 대한 비용 지원과 할부 조건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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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사진=르노코리아] |
이번 프로그램은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를 포함한 주요 차종에 적용된다.
해당 모델 구매 시 일정 수준의 비용 지원이 제공되며, 가솔린 2.0 터보 모델에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프로모션과 연계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 할부는 일정 금액 한도 내 무이자 적용과 기존 프로모션과 병행 적용이 가능해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포함됐다. 기존 차량 보유 이력이나 이전 금융 프로그램 이용 여부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를 의미한다.
아울러 일부 차종에는 일정 기간 유지비 지원 성격의 서비스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크로스오버 모델인 필랑트의 경우 유지·관리 중심의 서비스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일정 기간 동안 소모품 교체 및 차량 점검 서비스가 포함되며, 금융 상품 이용 시 추가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이와 함께 쿠페형 SUV 아르카나에는 모델별로 차별화된 금융 조건이 적용된다. 가솔린 모델에는 무이자 할부가,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저금리 할부 상품이 각각 마련됐으며,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비용 지원도 제공된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전시장을 통해 시승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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