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추가 상품 순차 출시…잘파세대·어덜트 고객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캐릭터 상품이 SNS 인증 문화와 맞물려 ‘감성 소비’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편의점 GS25는 레트로 트렌드에 주목,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 상품을 출시하며 잘파세대와 어덜트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가 일본에서 탄생한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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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가 오는 16일 ‘몬치치초코카다이프팝콘’을 출시한다. [사진=GS리테일] |
먼저 GS25는 오는 16일 ‘몬치치초코카다이프팝콘’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일반 팝콘 대비 4~5배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프리미엄 디저트 팝콘으로 몬치치 캐릭터를 상품 특성과 패키지에 모두 담아냈다.
일반 팝콘과 달리 시그니처 캐릭터의 색상에서 착안해 초콜릿을 입힌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팝콘에 피스타치오 코팅을 한 뒤 초콜릿을 5~6회 덧입혀 균일한 맛을 구현했으며, 마지막 코팅 과정에서는 카다이프와 초콜릿 파우더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초코카다이프팝콘’이며, 패키지는 귀여운 몬치치 캐릭터를 그대로 반영해 구매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MZ세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을 유도한다.
GS25는 이번 몬치치 팝콘을 시작으로 오는 4월 말에는 초코바와 디저트 등 몬치치 감성을 반영한 추가 협업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몬치치 협업 상품을 통해 캐릭터 기반 스낵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캐릭터와 팝콘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끄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몬치치를 활용한 컬래버 상품으로 팝콘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캐릭터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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