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화제성 7주 연속 정상…최종 선택 앞두고 관심 최고조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7-17 11:01: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가 종영을 앞두고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며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차 펀덱스(FUNdex)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프로그램은 7주 연속 화제성 톱5를 유지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자체 최고 화제성 수치를 다시 경신하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요일별 순위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부문 역시 6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도 네티즌 반응(VON) 부문 2위, 동영상 화제성 부문 3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출연진을 향한 관심도 뜨거웠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강유경이 6위, 박우열이 7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으며, 연령별 관심도에서는 20대와 40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대와 30대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고, 여성 이용자 관심도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폭넓은 시청층의 지지를 입증했다.

 

이 같은 관심은 지난 14일 방송된 14회의 영향이 컸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서 입주자들의 감정이 절정으로 치달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군산에서 데이트를 즐긴 박우열과 강유경은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의 진심이 오가는 모습은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장면으로 떠올랐다.

 

시청자들은 "청춘 영화 한 편을 보는 기분이었다",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몰입감 있는 러브라인", "최종회가 너무 기다려진다", "애프터 스토리도 꼭 보고 싶다", "마지막까지 모든 커플을 응원하게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과연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될 수 있을지, 또 현커일지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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