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재)서울테크노파크는 전국 중소·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재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 |
| ▲ 사업재편 지원사업 포스터 |
서울테크노파크는 2021년부터 사업재편 수요기업 발굴 기관으로서 미래차, 배터리, 탄소중립, IT, 헬스케어, 수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재편을 희망하는 약 130개 기업의 사업재편 승인을 지원해왔다.
사업재편 승인제도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 구조변경 및 사업혁신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및 규제 등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활력과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장에서의 경쟁을 촉진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세제 혜택(법인세 과세이연·등록면허세 감면), 상법 절차 간소화, 공정거래법 규제 유예, 대출금리·요율 우대, 정부 R&D 참여 지원, 컨설팅 및 승인기업 전용 펀드 등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업력 4년 이상의 법인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신산업·탄소중립·디지털 전환·공급망 안정 분야로 사업재편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의 사업재편 승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별 사전진단, 재무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전문 컨설턴트 매칭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재편 기업 모집 및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및 사업재편 승인제도는 대한상공회의소 사업재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