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역 트라움시티, 전용 59㎡ 6억 원대부터 공급 추진

부동산 / 양대선 기자 / 2026-08-11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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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신풍역 트라움시티’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 신풍역 트라움시티 조감도 (사진제공=(가칭)신길지역주택조합추진위

신풍역 트라움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8개 동, 총 999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 59㎡와 84㎡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용 59㎡는 6억 원대, 전용 84㎡는 8억 원대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 향후 신안산선 개통도 예정돼 있으며,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여의도, 구로, 금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인근에 상업시설을 비롯해 병원, 약국, 금융기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도 주변에 위치한다.

주거 공간은 전용 59㎡와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발코니 확장과 선택형 옵션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생활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풍역 트라움시티는 7호선 신풍역 도보권 입지와 신안산선 개통 예정에 따른 교통 여건, 999세대 규모의 단지 구성 등을 바탕으로 신길동 일대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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