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팰리세이드·스포티지·셀토스 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기아 쏘렌토가 KB차차차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저주행 중고 SUV로 나타났다. 현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가 뒤를 이었으며,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SUV 모델에도 차이를 보였다.
KB캐피탈은 자사가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판매된 주행거리 5만km 이하 SUV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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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KB캐피탈 제공] |
판매량 순위는 기아 쏘렌토에 이어 현대 싼타페,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스포티지, 기아 셀토스 순으로 나타났다.
기아 쏘렌토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중형 SUV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50·60대 비중이 19.1%로 상위권 차량 가운데 가장 높았다.
2위 현대 싼타페는 세대 변경을 거치며 각진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강화한 중형 SUV다. 조회수는 30대 비중이 36.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3위 현대 팰리세이드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대형 SUV로, 40대 조회 비중이 36.2%로 가장 높았다.
4위 기아 스포티지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갖춘 준중형 SUV다. 전체 조회수의 59.2%가 20·30대에 집중되며 젊은 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5위 기아 셀토스는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소형 SUV로, 20대 조회 비중이 2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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