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권 품은 ‘엘리프 역곡’, 5월 15일 홍보관 개관 예정

부동산 / 양대선 기자 / 2026-05-14 09:44:2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신규 아파트 ‘엘리프 역곡’이 오는 15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 엘리프 역곡 조감도 [이미지=계룡건설 제공]

 

 

대현청실외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 조성되는 ‘엘리프 역곡’ 홍보관을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공은 계룡건설이 맡았으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46㎡, 59㎡, 74A㎡, 74B㎡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25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1단지에 해당한다. 향후 내년 분양 예정인 2단지까지 조성되면 총 519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도 함께 계획돼 있다.

입지 여건도 주목된다. 역곡 일대는 행정구역상 부천시에 속하지만 서울과 인접해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 7호선과 서해선 환승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31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여의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부안초등학교와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초·중학교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 상업·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인프라를 가까이 누리면서도 합리적인 주거 선택지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역세권과 학세권, 공세권을 두루 갖춘 입지인 만큼 실수요 중심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프 역곡 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인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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