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 엔진 다시 깨운다”…동아제약, '들어주세요 박카스' 광고 온에어

제약·바이오 / 김민준 기자 / 2026-05-14 09:53:21
음악·스토리 결합 광고 공개…X세대 재조명 마케팅 강화
활력·재도전 상징 매개체로 자리매김…브랜드 역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박카스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X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섰다. 기존 피로 회복중심 이미지를 넘어 세대 공감과 브랜드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를 온에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X세대를 단순한 중년층이 아닌 사회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온 주체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아제약이 광고 캠페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를 온에어했다. [사진=동아제약]
 

광고에는 X세대의 청춘을 상징하는 음악이 활용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듀스의 우리는등을 삽입해 시대적 감성과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박카스가 X세대의 활력과 재도전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은 임원보고 편만능팀장 편등 총 2편으로 구성됐다. 각 영상은 직장 내 현실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다시 도전에 나서는 순간을 담아내며 X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카피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는 음악을 듣는 행위와 제품을 마시는 행위를 동시에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일상 속 에너지 회복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카스를 단순한 피로회복제를 넘어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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