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사고 싶은 가전 1위는 마사지체어·헬스케어로봇…24.7% 선택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23 0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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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사할 때 새롭게 구매하고 싶은 가전으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가 1위를 차지했다. 로봇청소기와 의류관리기 등 주요 생활가전을 앞서며 건강관리 관련 제품에 대한 구매 수요를 확인했다.

 

바디프랜드는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20대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가 복수응답 기준 24.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바디프랜드]

 

이어 로봇청소기 16.9%, 의류관리기 16.3%, 음식물처리기 13.5%, 건조기 10.7%, 공기청정기·가습기 8.6% 순이었다.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를 선택한 이유로는 '집 안에서 하는 건강 관리와 휴식이 필요해서'가 32.8%로 가장 많았다. '새로운 헬스케어 가전을 경험해보고 싶어서'라는 응답은 19%였다.

 

연령대별 조사에서도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응답률은 20대 22.7%, 30대 23.9%, 40대 24.4%, 50대 24.6%, 60대 26.8%로 집계됐다.

 

브랜드 선호도에서는 바디프랜드가 43.9%로 가장 높았다. 2위 브랜드는 32.9%, 3위 브랜드는 10.1%였다. 바디프랜드를 선택한 이유로는 '대표 브랜드로서 신뢰가 가서'가 35.4%로 가장 많이 꼽혔다.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는 앞서 진행된 가정의 달 및 추석 선물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사하는 집에 새로 들이고 싶은 가전으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를 꼽은 것은 집에서의 쉼과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고도화된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초개인화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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