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연말과 겨울방학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싱가포르 여행 상품 기획전을 선보였다. 여행객의 취향과 여행 방식에 따라 패키지여행부터 프리미엄 상품, 자유여행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세분화했다.
모두투어는 ‘내가 꿈꾸는 여행! 취향저격 싱가포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포르의 주요 관광 명소와 현지 체험,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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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이번 기획전은 베스트셀러, 모두시그니처, 브랜드NEW, 하이클래스, 에어텔 등 5개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인기 패키지 상품부터 숙박과 식사 등 서비스 품질을 강조한 상품, 고급 여행 상품, 항공·숙박 중심의 자유여행 상품까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셀러는 싱가포르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모두시그니처는 숙박과 식사, 현지 서비스 등 여행 전반의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이클래스는 고급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으며, 에어텔은 개별 일정을 계획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상품이다. 브랜드NEW에서는 신규 상품을 소개한다.
관광 일정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센토사섬, 클라크키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을 둘러볼 수 있으며, 센토사섬에서는 루지·스카이라이드와 케이블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크키 리버보트 체험도 주요 콘텐츠로 마련했다.
현지 미식 콘텐츠도 상품에 반영했다. 칠리크랩과 바쿠테 등 싱가포르 대표 음식과 딘타이펑의 딤섬, 야쿤 카야 토스트 등을 포함했다. 샤부샤부 뷔페와 테마형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식사 선택지도 마련했다.
모두투어는 관광과 액티비티, 미식 등 싱가포르의 주요 콘텐츠를 상품별로 구성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종수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은 “싱가포르는 도심 관광과 자연, 액티비티,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짧은 일정에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며 “고객 선호도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별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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