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인정한 IP 경쟁력과 실증 데이터로 완성한 '조리매연 제로' 솔루션
공공기관 3개 현장 설치 및 면풍속 테스트 완료, 검증된 안전성으로 교육 환경 혁신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학교 급식실 조리매연 저감 솔루션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대기환경 혁신 기업 에어데이터랩(AirDataLab)이 실증 데이터와 공신력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리매연 제로(Zero)’를 향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 환경 혁신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
◇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면풍속 및 저감 효율 실증 완료
에어데이터랩의 조리매연 저감장치는 단순한 이론적 설계에 그치지 않고, 가혹한 실제 조리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험 결과에 따르면, 에어데이터랩의 솔루션은 급식실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인 '후드 면풍속'의 안정적인 확보와 유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면풍속은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후드가 얼마나 강력하고 균일하게 빨아들이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척도다.
에어데이터랩은 저감 장치 설치 후에도 조리 공정에 방해가 되지 않는 최적의 풍량을 유지하면서도,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적 균형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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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지침 및 세부시험내역 [에어데이터랩 제공] |
◇ 공공기관 3개소 현장 실증이 증명한 ‘현장 맞춤형’ 기술력
에어데이터랩은 기술의 막연한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신뢰도를 확보키 위해 대규모 조리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주요 공공기관 3개 현장에 저감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학교 급식실과 유사하거나 더 가혹한 환경에서 진행되어, 에어데이터랩의 기술이 일반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솔루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3개 현장의 성공적인 테스트 결과는 에어데이터랩의 조리매연 저감 기술이 단순한 연구실의 결과물이 아닌, 전국의 일반 학교 급식실은 물론 대규모 공공 조리 시설 어디든 즉시 도입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완성형 기술임을 시사하고 있다.
◇ 국책 과제와 특허가 보증하는 'ESG 환경 기술'
에어데이터랩은 자사의 기술적 행보는 이미 대내외적으로 공인받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자사가 보유한 조리매연 저감 관련 특허의 혁신성을 증명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혁신 품목 선정’은 이 기술이 가진 미래 가치와 사회적 파급력을 국가가 인정한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5억 원 규모의 R&D 예산을 투입해 고도화 중인 'AIoT 조리환경 관리 플랫폼'은 '배출'에만 급급했던 기존 급식실 행정을 '관리와 저감'이라는 선진적인 ESG 행정으로 전환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으로 업체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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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시험내역서 [에어데이터랩 제공] |
◇ 제도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 "검증된 기술에 예산과 정책 실어야"
에어데이터랩 이동혁 대표는 “기술적 검증과 현장 실증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 공은 교육당국과 지자체의 학생과 지역주민이 겪는 조리매연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숨 쉴 권리와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조속한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동혁 대표는 “우선 현장 중심의 전향적인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며, “그동안의 급식실 환경 개선이 단순히 노후화된 환기 팬을 교체하는 보수적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실제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저감 효율’과 오염원을 확실히 포집하는 ‘면풍속 확보’가 검증된 장치 도입에 예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학생과 노동자를 위한 ‘환경 복지’ 차원의 투자로 인식돼야 한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이 대표는 또한 “실증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에어데이터랩이 수행한 주요 공공기관 3개소의 설치 사례는 이미 현장 적용성을 입증하는 훌륭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이러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급 학교의 조리 환경과 규모에 최적화된 ‘표준 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근거 없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장 효율적인 저감 솔루션을 선별해 보급할 수 있는 행정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동혁 대표는 “장비는 설치보다 유지가 중요하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자사의 AIoT 기술을 활용하면 전국의 급식실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환경 거버넌스’ 구축이 가능하며 상시적인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필터 교체 주기를 관리하고 장비 가동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학부모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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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데이터랩이 보유한 선정서 및 특허증 [이미지자료=에어데이터랩 제공] |
◇ 아이들의 내일, 에어데이터랩의 기술로 열어간다
학교 급식실 조리매연 문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이자 기술로 해결 가능한 영역에 들어섰다.
에어데이터랩은 지식재산처장 표창과 TIPS(팁스) 선정 등을 통해 입증된 특허와 기술력 그리고 공공기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리매연 저감 솔루션이 교육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에어데이터랩 이동혁 대표는 "우리의 기술은 단순한 장비를 넘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운동장을, 그리고 학교 주변 이웃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을 선물하는 상생의 도구"라며, "준비된 기술에 정책적 결단이 더해진다면 2030년 대한민국 모든 학교는 진정한 의미의 ‘환경 청정 구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SG 조리매연저감장치로 대기 환경의 안전을 증명하고 기술로 환경을 혁신하는 에어데이터랩의 여정은 이제 학교 담장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숨 쉬는 일상을 바꾸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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