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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선 2025.06.26
- 저축은행, PF 정리 고삐...연체율 걱정에 수신은 '글쎄'
- 노규호 2025.05.20
- 저축은행, 저출생 상품 출시 쇄도, '중장기 로드맵'은 숙제
- 노규호 2025.04.24
- 저축은행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추진, 가계대출 역량 강화
- 노규호 2025.04.09
- 한은·금융연구원 "가계·기업대출 부동산 비중 과다"...해결책은
- 노규호 2025.04.04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성공...PF 부실 해소 중책
- 노규호 2025.04.01
- 지난해 저축은행 연체율 9년만 최대..."역할 제고해야"
- 노규호 2025.03.21
- 정부, 서울 토허제 해제 35일만에 재지정 등...부동산 규제 강화
- 정진성 2025.03.19
- 추가 '적기시정' 앞둔 저축은행..."경공매·M&A도 쉽지 않네" 곤혹
- 노규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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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규호 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