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의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직영매장을 열고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했다.
앳홈은 미닉스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 직영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매장이다.
![]() |
| ▲ [사진=앳홈] |
미닉스는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주요 백화점에 직영매장 5곳을 확보했다.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미닉스의 올해 1~9월 전체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음식물처리기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미니 김치냉장고가 뒤를 이었다. 앳홈에 따르면 제품의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잠실점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 3종과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미니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을 판매한다.
미닉스 관계자는 "잠실점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앳홈은 지난해 매출 1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7%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