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산악자전거 대회 후원…스포츠 마케팅 보폭 넓힌다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19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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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산악자전거 대회 후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혔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열린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에 후원금 1500만원과 피자 200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한국파파존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함께 운영한 산악자전거 행사다. 한국파파존스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대회에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17일에는 다운힐 시드 경기와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18일에는 듀얼슬라럼과 전기자전거(E-bike)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대회를 즐겼다.

 

한국파파존스는 대회 기간 이동식 피자 차량인 ‘매직카’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했다. 총 200판의 피자를 준비해 참가자 1인당 2조각씩 나눠주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스포츠 현장에서 피자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주니어 스포츠와 생활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주니어 스키대회를 8년 연속 후원했으며, 지난 6월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도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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