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패션뷰티 / 김민준 기자 / 2026-09-16 1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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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피토·펩타이드 신제품 공개…온·오프라인 론칭
36개 K브랜드와 공동 전시…해외 유통 네트워크 활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 아데시가 ‘KESTA K-BRAND 팝업’에 참가한다. [사진=한미사이언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 전시보다 신제품 출시와 체험, 유통 접점을 한 번에 묶었다는 데 있다. 아데시는 행사장에서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튜브형 신제품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제품들은 아데시가 지난 5월 공식 론칭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튜브형 라인업이다. 기존 제품군에 미백·주름·리프팅 기능성을 내세운 제품을 추가하며 초기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팝업을 운영하는 KESTA는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와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36개 국내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데시는 KESTA의 네트워크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입지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포토존과 스탬프 미션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유튜브 예능 채널 의적단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제품 판매와 콘텐츠를 결합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프로모션과 사회공헌 요소를 함께 가져간다.

 

아데시는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5월 선보인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Advanced·Derma·Science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한미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복합 원료 ‘H-EGTI’를 기반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인공색소와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도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제품군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데시는 피부 고민별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추가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직 론칭 초기 단계인 만큼 이번 KESTA 팝업은 글로벌 진출 성과를 본격화했다기보다 해외 유통 네트워크 및 외국인 고객과 접점을 확보하는 초기 시험대 성격이 강하다.

 

아데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더마 코스메틱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넓혀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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