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Elementa)는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실버 팰리스’를 오는 12월 14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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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14일 글로벌 정식 출시하는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사진=엘리멘타] |
실버 팰리스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로, PC와 PlayStation5, iOS, Android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신비로운 물질 ‘LS(리퀴드 실버)’를 기반으로 번영한 빅토리아풍 대도시를 배경으로, 산업 문명의 발전과 함께 LS를 둘러싼 세력 간 갈등과 도시 이면에 감춰진 음모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탐정이 되어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조사하고 단서를 추적하며, 복잡하게 얽힌 비밀과 진실을 밝혀 나가게 된다.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정교한 도시 풍경과 개성 있는 구역, 숨겨진 공간 등도 게임의 재미 요소로 꼽힌다.
또한 실시간 캐릭터 교체와 스킬 조합, 연계 전투를 통해 전략적인 액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엘리멘타는 그간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글로벌 게임 전시회를 거쳐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도시 탐험, 액션 전투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국내에서도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한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엘리멘타의 실버 팰리스는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 수 1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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