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는 호텔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 ‘애프터눈 투 디스커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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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선팰리스] |
이번 애프터눈 티는 기존 트레이 방식에서 벗어나 세이보리, 프리 디저트, 메인 디저트 순으로 제공하는 코스형으로 구성했다.
이지명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가 조선 팰리스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다. 이 셰프는 프렌치 클래식을 기반으로 곶감, 무화과, 사과, 배 등 가을 제철 식재료에 발효·숙성·훈연 등의 조리 기법을 적용했다.
세이보리 메뉴로는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타르트’, ‘상주 곶감 에끌레어’, ‘파스트라미 톤나토 샌드위치’ 등이 제공된다.
프리 디저트 ‘어텀 심포니’는 오미자차와 배숙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했다. 사과로 만든 콤부차를 곁들여 산미를 더했다.
메인 디저트는 ‘무화과 마들렌 케이크’, ‘몽블랑 타르트’, ‘청자두 타르트’ 등 5종으로 구성했다. 무화과 마들렌 케이크는 무화과 과실과 잎을 활용하고 무화과 잎 오일과 초콜릿을 더했다.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가을 시즌 음료도 선보인다. ‘마롱 메이플 셰이크’, ‘마롱 시나몬 라떼’, ‘글레이즈드 보늬밤 두유 라떼’, ‘홍시 빙수’ 등이다.
한편, 이지명 셰프는 리츠칼튼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등을 거쳐 ‘르 카페 루이 비통’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라 리스트’에서 2023년 최고의 페이스트리 숍, 2025년 베스트 애프터눈티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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