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가맹거래법인, 슈퍼바이저 실무교육 '프일모에듀' 제5회 개최

사회 / 정진성 기자 / 2026-07-16 17:12:25
읍천리382 안대규 총괄본부장·권민준 대표 가맹거래사 현장 전문가 강연
프랜차이즈 본부 임직원·SV·예비 SV 대상 실무 중심 교육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외식인이 주관하고 ㈜정당한 가맹거래법인과 공동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실무교육 프로그램 '프일모에듀'가 오는 8월 5일 서울 패스트파이브 시청1호점에서 제5회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SV)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 (주)정당한가맹거래법인 권민준 대표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본부 임직원과 슈퍼바이저, 예비 슈퍼바이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이 성장하면서 슈퍼바이저는 단순한 점포 관리 업무를 넘어 가맹점의 성과 향상과 본부 정책 전달, 점주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핵심 직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읍천리382’로 잘 알려진 ㈜원팀의 안대규 총괄본부장이 '슈퍼바이저의 가치는 방문 횟수가 아니라 방문 후 변화로 증명된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안 본부장은 실제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바이저의 역할과 가맹점 성과 관리, 현장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국가 공인 가맹거래사들로 구성된 ㈜정당한가맹거래법인의 권민준 대표 가맹거래사는 '필수품목은 지키기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를 주제로 필수품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와 가맹사업법 실무, 가맹본부의 관리 방안 등을 설명한다.

 

교육에서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법 ▲가맹점과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 ▲슈퍼바이저의 역할과 성과관리 ▲필수품목 운영 실무 ▲가맹사업법상 주요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당한 가맹거래법인의 김근호 부대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부와 슈퍼바이저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가맹사업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프일모에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실무교육은 8월 5일 서울 패스트파이브 시청1호점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이벤터스(EventUs)를 통해 가능하다.

 

㈜정당한 가맹거래법인은 '가맹본부의 공정한 성장과 가맹점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미션으로, 국가공인 가맹거래사가 이끄는 프랜차이즈 전문 법률·자문 법인이다.

 

단순 서류 대행이 아닌 본부의 법무 조직을 상시 대체·보완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로서, 계약서 작성·정보공개서 관리·분쟁 대응은 물론 매장개발·M&A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외식인과 함께 전국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대상으로 '프일모' 세미나 시리즈를 공동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실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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