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5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태주)가 운영하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핫소스 커뮤니티'가 2026년 7월부터 8월 초까지 CRM(고객관계관리), 결제 인프라, 상품 운영 프로세스, 이용자 인터페이스(UI/UX)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스템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3년 5월 핫소스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이다. 회사는 상품 개발 체계부터 운영 시스템, 데이터 관리, 이용자 편의 기능까지 전반적인 서비스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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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5K커뮤니케이션즈 |
최근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는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을 운영하는 셀프마케팅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며, 커뮤니티 마케팅과 체험단, 바이럴 마케팅 등 채널별 전문 서비스도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노출 최적화를 표방하는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광고주는 서비스의 운영 방식과 데이터 관리 체계, 상품 운영 기준 등을 비교해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핫소스 커뮤니티는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개발시스템(PDS) 고도화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상품 운영 체계와 가격 정책, 이용자 관리 기능을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상품개발시스템(PDS) 고도화는 자체 개발팀과 마케팅데이터팀의 협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개발팀은 백엔드 인프라와 상품 로직 구조를 정비했으며, 마케팅데이터팀은 그동안 축적된 광고주 행동 데이터와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별 효율 예측 로직을 고도화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상품 개발과 운영 프로세스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서비스 개선 속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품 구성 방식도 재정비했다. 자체 개발 솔루션뿐 아니라 시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검토하고 품질관리(QA) 프로세스를 거쳐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운영 과정에서는 성과와 안정성, 이용 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필요 시 보다 적합한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가격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상품별 이용 기준과 가격 정보를 사전에 공개해 광고주가 서비스별 특징과 운영 기준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품 선택 과정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 기준의 투명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함께 강화된다. 자체 대시보드 UI를 통해 마케팅 진행 현황과 운영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담당자가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의 원인과 대응 방향까지 함께 제공하는 관리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5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은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광고주 의견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 체계와 운영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자체 개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광고주가 보다 명확한 기준에서 서비스를 선택하고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K커뮤니케이션즈는 2014년 설립 이후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과 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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