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푸드테크, 산토리와 ‘히비키’ 페어링…위스키·미식 협업 확대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9-30 17:06:22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10월부터 두 달간 6개 레스토랑서 위스키 페어링 프로모션
히비키 하이볼 중심으로 디너·프리플로우·플라이트 등 운영
일본산 위스키 수입액 증가세…주류와 외식 콘텐츠 결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푸드테크가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와 손잡고 위스키와 미식을 결합한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푸드테크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히비키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스키를 주제로 한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한화푸드테크]

 

프로모션에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의 슈치쿠와 워킹온더클라우드, 더 플라자 다이닝의 파블로 그릴앤바·파블로 테판·도원·S,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 등 6개 매장이 참여한다.

 

공통 메뉴는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하이볼이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는 야마자키·하쿠슈·치타 증류소 원액을 조합한 블렌디드 위스키다.

 

각 매장은 히비키 하이볼을 기반으로 매장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너 코스와 주류 무제한 프로그램, 위스키 플라이트, 보틀 세트 등으로 구성을 달리했다.

 

10월 27일에는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포핸즈 디너를 진행한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4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활용한 6가지 요리와 위스키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와인 등을 함께 구성한다.

 

칵테일은 앨리스 청담의 박용우 헤드 바텐더가, 와인은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김형욱 총괄 소믈리에가 담당한다.

 

매장별 프리 플로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를 중심으로 한 ‘프리 플로우 나이트’를 진행하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은 시그니처 주류 프리플로우 이용 고객에게 히비키 하이볼을 제공한다.

 

상시 메뉴로는 위스키와 음식의 조합을 강조한 페어링 코스와 위스키 플라이트 등이 마련된다. 슈치쿠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 메뉴와 히비키, 하쿠슈, 야마자키 등 주요 위스키를 조합한 페어링 코스를 선보인다.

 

더 플라자 다이닝 3개 매장에서는 히비키 하모니,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21년을 비교해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플라이트를 운영한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를 활용한 칵테일도 선보인다.

 

위스키와 식사 메뉴를 묶은 보틀 세트도 운영한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선택한 위스키와 해산물 카르파초, 샤퀴테리 플레이트 등을 구성하고, 도원·S는 북경오리를 세트 메뉴에 포함한다.

 

국내에서 일본산 위스키 수입도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산 위스키 수입액은 95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27.5% 늘었다.

 

한화푸드테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주류와 외식 메뉴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후 관련 미식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프리미엄 위스키와 레스토랑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푸드테크는 지난해 매출 13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수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