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대표 사이드메뉴인 웨지감자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이드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교촌에프앤비는 달콤한 고구마를 웨지 형태로 튀겨낸 신규 사이드메뉴 ‘웨지고구마’와 웨지감자와 웨지고구마를 함께 구성한 ‘웨지반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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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촌에프앤비] |
웨지고구마는 고구마를 도톰한 웨지 형태로 썰어 튀겨낸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속살이 노랗고 단맛이 강한 인도네시아산 고구마 품종을 사용해 고구마 자체의 풍미를 살렸다.
치킨과의 조합도 고려했다. 웨지고구마의 단맛은 교촌의 간장시리즈와 함께 먹을 경우 짭조름한 맛과 어우러져 단짠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매콤한 레드시리즈와 곁들이면 고구마의 단맛이 매운맛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대표 사이드메뉴인 웨지감자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킨과 잘 어울리는 고구마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맛과 식감에 집중해 완성한 만큼 웨지고구마와 웨지반반을 통해 교촌치킨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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