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골절·골결손 치료용 '노보시스 트라우마' 독점 공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메드텍이 글로벌 정형외과 솔루션 기업 드퓨신테스와 손잡고 동남아 정형외과 외상 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지메드텍은 글로벌 정형외과 솔루션 기업 드퓨신테스와 말레이시아 지역 내 ‘노보시스 트라우마(Novosis Trauma)’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협업해 성사된 첫 해외 공급 사례다.
![]() |
| ▲ 골재생 솔루션 '노보시스 트라우마'. [사진=시지메드텍] |
이번 계약에 따라 드퓨신테스는 현지 제품 유통과 판매를 전담하며, 시지메드텍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생산 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재 현지 수요 예측과 공급 일정을 협의 중이며 시장 확대에 맞춰 공급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지역 내 정형외과 및 외상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시지메드텍은 드퓨신테스가 보유한 현지 병원 네트워크와 유통 역량을 활용해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기반 합성골 매트릭스에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적용한 골재생 솔루션이다. 외상성 골절과 골결손 부위의 골 형성을 촉진하는 제품으로, 정형외과 외상 치료 분야에서 골유합 및 골재생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