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 공간 활용…브랜드 경험 몰입 극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서울 북촌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대표 제품인 병풀 라인을 앞세워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K-뷰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원씽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 '우주연 한의원'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ONE THING Recovery House'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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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씽이 북촌에서 ‘Recovery House’를 오픈했다. [사진=애경산업] |
이번 행사는 피부 진정 성분으로 알려진 병풀을 중심으로 피부는 물론 일상 속 피로까지 함께 회복하는 경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 형태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와 일본 인플루언서, 미국 틱톡 크리에이터 등을 초청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컬러 리딩과 티 세리머니, 병풀 티 체험, 싱잉볼 명상, 림프 마사지 등을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Skin Burnout Recovery' 콘셉트를 경험하게 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제품 체험존과 함께 제품별 특징, 구매 QR코드를 마련해 현장 경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병풀 추출물 토너와 병풀 수딩 미스트, 병풀 세럼, 모델링팩, 멀티 빅 패드 등으로 구성된 '번아웃 리커버리 키트'와 브랜드 굿즈도 제공한다.
원씽은 핵심 성분만을 담은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며 'Leave Only ONETH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오프라인 체험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을 결합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원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프로젝트"라며 "병풀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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