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총 9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신제품 '직화스팀오븐'을 출시하며 미식가전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최근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멀티 기능 주방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쿠쿠는 실제 소비자의 요리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올인원 제품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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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쿠] |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베이킹 ▲스팀 ▲예열 ▲해동 ▲발효 ▲건조 등 총 9가지 조리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에는 쿠쿠의 '트리플 직화 그릴 & 스팀쿡'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 120℃의 초고온 미세 스팀이 식재료 내부까지 침투해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다. 스팀의 온도와 분사량, 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해 조리 편차를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25L 대용량 무회전 플랫 구조도 강점이다. 회전판이 없어 넓은 조리 공간을 확보했으며 냉동피자 한 판도 그대로 조리할 수 있다.
쿠쿠 스마트홈 앱과의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전용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취향에 맞는 메뉴 추천과 커뮤니티 기반 조리 노하우 공유가 가능하다. 앱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조리 설정이 오븐으로 전송돼 버튼 한 번으로 조리를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 쿠킹 환경도 구현했다.
쿠쿠 관계자는 "직화스팀오븐은 다양한 조리 방식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소비자의 조리 경험을 확장한 올인원 미식가전"이라며 "차별화된 조리 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쿠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에서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2년 연속 기록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시장 기준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미식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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