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입는다”…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서 ‘패밀리룩’ 팝업 승부수

패션뷰티 / 심영범 기자 / 2026-08-07 1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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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파오키즈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콜라보 파자마·실내복 △콜라보 티셔츠 △‘쿠디’ 지역 티셔츠 △데일리 상하세트 등 스파오키즈의 주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이랜드 스파오키즈]

 

최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스타일을 맞추는 ‘패밀리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키즈 패션 브랜드들이 가족 고객층 확보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스파오키즈 역시 키즈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성인 사이즈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구매층 확대를 노리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콜라보 티셔츠와 파자마를 키즈와 성인용으로 함께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같은 디자인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파오키즈 자체 캐릭터 ‘쿠디’를 활용한 ‘쿠디’ 지역 티셔츠도 선보인다. 서울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에 브랜드 캐릭터를 접목했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패밀리룩 수요가 있는 온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티셔츠와 파자마를 엄선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자체 캐릭터 ‘쿠디’를 포함한 다채로운 패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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