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창환, 12일 잠실구장에서 두산-한화전 시구

연예 / 정진성 기자 / 2026-08-07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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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시즌 종료 후, 배우로 본업 열일 중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제작, 김중회 감독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인공 낙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배우 정창환이 대체불가한 매력을 품고 쏟아지는 러브콜로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종횡무진 중이다. 또한, 이번에는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자로 잠실 그라운드에 오른다.

 

정창환은 오는 8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야구팬들과 만난다.


▲ 배우 정창환 (사진제공 :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


이번 시구는 SNL시즌8의 신입크루로 함께 했던 이아라가 시타를, 정창환이 시구를 맡아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그라운드 위에서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KAFA 액터스2기 출신의 정창환은 그간 다수의 독립 장,단편 영화를 통해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정극과 장르물,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환한 미소와 유쾌한 에너지, 그리고 안정적인 신체활용력을 무기로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각인시켜 왔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곧바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제작하는 김중회 감독의 블랙코미디 단편영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주인공 ‘구신부’ 역으로 촬영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뒤이어 주서연 감독의 <인터체인지>에서도 미스터리한 사진작가 '이태형’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김중회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의 탄탄한 기획 속에서 제작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병에 걸린 신부가 기도가 거꾸로 이뤄지는 어촌 마을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정창환은 독특하고 입체적인 설정 속에서 특유의 묘한 긴장감과 블랙코미디의 부조리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정극과 코미디의 호흡의 밸런스를 탁월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번 잠실구장 시구 역시 특유의 밝고 유쾌한 미소로 그라운드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 줄 다채로운 활약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연기 베이스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단단하게 쌓아올리고 있는 배우 정창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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