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소비자 취향의 세분화·고급화 흐름에 대응해 업계 최초로 ‘한우미나리곰탕’을 간편식(HMR) 형태로 선보였다.
최근 간편식 시장은 단순 편의성을 넘어 외식 수준의 맛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계절감과 신선도를 강조한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 |
| ▲ [사진=신세계푸드] |
이에 신세계푸드는 봄철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국탕 간편식 ‘마스터컬렉션 한우미나리곰탕’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업계 최초로 미나리를 적용한 국탕 HMR로, 가공이 까다로운 신선 채소의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국산 미나리와 한우 사태를 활용해 맑은 국물을 구현했으며, 미나리 특유의 향과 한우의 깊은 풍미를 조화롭게 살려 깔끔하면서도 진한 맛을 완성했다.
특히 자체 냉동·가공 기술을 통해 미나리의 식감과 향을 유지한 점은 주목된다. 이는 신선 채소 기반 국탕 간편식의 한계를 보완한 사례로, 계절 식재료의 HMR 적용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쇼핑 행사 ‘랜쇼페’를 기념해 해당 제품을 SSG닷컴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오는 12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정상가(7980원) 대비 25% 할인된 5980원에 판매하며, 국탕류 13종 중 3종을 선택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간편식에서도 제철 식재료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동시에 기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연구개발 및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국탕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