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가곡·대중가요 등 다양한 무대 선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열고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18곡의 합창을 선보였다.
영도구는 지난 2일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여름밤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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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제18회 정기연주회 '여름밤 콘서트'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공연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단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초청 내빈,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김민지 지휘자와 최여진 반주자, 트레이너들과 함께 단원 35명이 무대에 올라 'O Love', 'Gloria', '바람의 노래' 등 모두 18곡을 들려줬다. 프로그램은 클래식 합창곡과 가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공연 마지막에는 단원들이 객석으로 내려가 관람객과 함께 앙코르곡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단원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구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 문화행사와 축하공연 등에 참여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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