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나만의 답을 찾는 마음 트래킹' 강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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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교수와 청중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
이번 행사는 재단이 올해 신설한 인재 교류 커뮤니티 'ONSO CLUB(온소 클럽)'의 첫 대중 공개 강연이다.
온소 클럽은 재단이 육성한 장학생과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이 분야를 넘어 교류하고 협력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 교수는 동서양의 사고방식과 관계 형성 방식의 차이를 소개하며, AI 시대에는 개인 역량뿐 아니라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달부터 인문학 독서, AI 활용, 영화·클래식 음악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규모 모임을 운영한다. 일부 강연은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해 배움과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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