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고층 설계와 조망 환경이 주거 상품의 차별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 주변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면서다. 특히 층수에 따라 달라지는 조망 여건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와도 연결되는 만큼, 아파트를 선택할 때 살펴보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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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제공 |
고층 아파트는 주변 경관을 넓게 조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시야를 가리는 주변 건축물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배치와 지형, 주변 환경이 조화를 이루면 실내에서 느끼는 개방감도 한층 커질 수 있다. 이에 분양시장에서는 단지 최고 층수와 함께 실제 조망 여건, 주변 자연환경 등을 주거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원에 공급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최고 31층 규모의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높이에서 비롯되는 개방감과 주변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살펴볼 수 있는 데다, 교통과 교육·생활 인프라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1층, 총 1,0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59㎡B·75㎡·84㎡로 구성돼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선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최고 31층 높이의 설계는 고층 주거 공간이 제공하는 시야와 개방감을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눈여겨볼 요소다. 층수와 동·호수, 주변 지형 및 건축물 배치에 따라 조망 조건이 달라지는 만큼, 실제 계약을 검토할 때는 세대별 조망 여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자연환경도 조망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요소다. 인근 오남저수지는 수변 경관과 산책 환경을 갖춘 지역 내 자연 공간이다. 주거지 가까이에서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풍경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일상에서 휴식과 여유를 중시하는 수요자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오남저수지 조망 여부는 세대별 위치와 층수, 주변 건축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실내 설계 역시 주거 편의성을 고려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설계를 적용해 주요 생활공간의 채광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호형 자연 환기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 순환을 고려했으며, 수납공간을 마련해 생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층 설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개방감뿐 아니라 채광과 환기, 수납 등 일상적인 주거 편의 요소를 함께 갖춘 점이 특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양지초등학교와 오남중학교, 오남고등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층 아파트는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 등 저층과는 다른 주거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는 최고 31층 규모에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설계, 수납공간 등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요소를 갖춘 만큼 조망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중시하는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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