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레크리에이션 진행…지역사회 나눔·상생 활동 지속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전남 나주시 양로원을 찾아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이 시설 환경정비와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광주전남지사가 4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위치한 나주시양로원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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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직원들이 나주시양로원 어르신들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
이번 활동은 지사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내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을 중심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주전남지사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나주시양로원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시설 내부를 청소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나주시 산포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을 정비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소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난 광주전남지사는 매년 행복나눔단을 중심으로 나주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기부금 지원과 시설 환경개선,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해 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특히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박우진 한난 광주전남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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