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활용 업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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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대전본사에서 열린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활용 설명회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공단과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개발한 철도통신 분야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을 업계에 처음 선보이고,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BIM 표준 라이브러리란, 건설사업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통합 관리하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형상과 설계 정보를 표준화한 자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BIM 표준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 ▲ 3차원 설계 프로그램 실무 활용 방법 ▲ 설계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으며, 이번에 개발된 2,530종의 데이터는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과 협의를 거쳐 관련 업계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철도통신 BIM 라이브러리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설계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 및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철도 분야 디지털 전환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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