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유아 영어 콘테스트 참여기관 55% 증가

교육 / 이상원 기자 / 2026-08-07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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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기관 참여 확대…지난해 참가 기관 재참여 이어져
노래·역할극·발표 등 참여형 활동으로 영어 표현력·자신감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자사 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비상교육 영어 뽐내기 콘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 '2026 영어 뽐내기 콘테스트' 이미지 [사진=비상교육]

올해 콘테스트에는 참여 기관 수가 지난해보다 55%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 참가했던 기관 상당수도 올해 다시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윙스(Wings), 티키토키(TikiToki), 챌린지(Challenge)를 활용하는 전국 유아 교육기관이 참가했다.

콘테스트는 아이들이 평소 학습한 영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율동, 역할극, 발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익힌 영어 표현을 재구성한 영상을 제출했다.

윙스는 디지털 콘텐츠와 프로젝트 활동을 연계한 통합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스토리와 파닉스 학습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가족과 이웃, 세계와의 소통을 주제로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기별 가정학습 교재를 제공해 기관과 가정에서의 학습을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티키토키는 짧고 반복적인 말하기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 발화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며, 챌린지는 단계별 교재를 통해 기초 영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상교육은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과 창의성, 프로그램 활용도, 활동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작 가운데에는 프로그램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활용해 종이 인형극을 직접 제작하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등 창의적인 영어 표현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완성된 결과물보다 아이들이 배운 영어를 즐겁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며 “노래와 율동,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 영어 학습의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윙스와 티키토키, 챌린지 등을 통해 놀이와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상교육은 유아 대상 티키토키와 윙스, 초등 자기주도 영어 학습관 잉글리시아이, 6~9세 대상 신규 브랜드 잉글리시팝 등 연령대별 영어 교육 브랜드를 운영하며 유아부터 초등까지 아우르는 영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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