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조종부터 부산신항 하역까지…해운업 특색 살린 여름방학 체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는 7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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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HMM터미널(HPNT)에서 '2026 어린이 상선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터미널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MM] |
참가 학생들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하역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HMM의 선박관리 자회사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구현한 조종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며 해운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바다와 해운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운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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