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GA 패치] 넥슨 ‘FC 모바일’ 글로벌 대표 선발전 外

게임 / 이상원 기자 / 2026-07-22 16:49:40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작 출시와 글로벌 게임쇼 참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세워 여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주요 게임업계 소식을 정리했다.


◆넥슨,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개최

▲ FC 모바일 ‘e리그앙 코리아 투어’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은 EA가 개발한 ‘FC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e스포츠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열리며,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주차별 상위 참가자가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최종 선발전을 거쳐 한국 대표 2명이 오는 10월 열리는 글로벌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게임 재화(FV)는 물론 파리 왕복 항공권과 파리 생제르맹 경기 관람, 경기장 VIP 투어 등 글로벌 축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엔씨 ‘리니지2’, 드워프 리부트·신규 사냥터 업데이트


엔씨는 MMORPG ‘리니지2’에 ‘IRON MASTERS’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드워프 종족의 대표 클래스인 ‘마에스트로’와 ‘포츈 시커’를 전면 개편했다. 공격 성능과 제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해 전투와 경제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다. 

 

신규 사냥터 ‘버려진 탄광’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드워프 전용 제작 레시피와 다양한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제작한 아이템은 월드 거래소를 통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래스 체인지와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캐릭터 육성과 복귀를 지원한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잊혀진 섬’ 업데이트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업데이트했다. 40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 가능한 신규 지역 ‘잊혀진 섬’에서는 새로운 몬스터와 고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안타라스’와 이주 전용 서버 ‘글루디오’를 오픈했으며, 서비스 최초로 개인 및 혈맹 단위 서버 이전 시스템도 지원한다.
 

오는 8월 19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 이용자 모두 성장 아이템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엔씨 ‘아이온2’, 첫 서버 이전 서비스 시작
엔씨는 ‘아이온2’ 출시 이후 처음으로 캐릭터 서버 이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45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원하는 서버로 이전할 수 있으며, 계정당 1회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투 밸런스와 클래스 성능을 조정하고, 미니맵 투명도 기능 등 UI 편의성을 개선했다.
 

향후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오는 29일에는 ‘펫 자동 줍기’ 기능과 신규 의상 ‘클래식 아틀레틱’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넷마블 ‘레이븐2’, 신규 지역 ‘발타르’ 공개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에 85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지역 ‘발타르’를 추가했다. 태양을 잃은 제국을 배경으로 한 신규 스토리와 다양한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성장 시스템 ‘스킬 각성’을 도입해 모든 고유 스킬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무대 레벨 상한과 신규 차원 콘텐츠도 함께 확장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와 성장 미션을 진행하며 룬 강화석과 희귀 룬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장비 강화 페스티벌과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화 장비와 신규 마스터리까지 복구 대상이 확대됐다.
 

신규 성물 ‘고요의 성흔’과 강화된 월드 보스 ‘공허의 파괴자’를 추가했으며, 이용자들의 요구가 많았던 ‘길드 이전’ 시스템도 처음 도입했다.
 

이와 함께 출석 이벤트와 한여름 특별 상점, 신규 아바타 등을 선보이며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이어간다.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여름 이벤트 실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에 여름 한정 콘텐츠 ‘엔드리스 바캉스 던전’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이벤트 재화를 모아 유일급 신화 무기 교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행운의 구슬 핀볼 이벤트와 누적 참여 보상도 함께 진행된다. 상급 스킬 강화석과 보석 소환권, 유물 상자 등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공식 디스코드와 라운지에서는 스테이지 인증 이벤트를 열고 참여자 전원에게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5민랩 ‘템빨용사’,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달성
크래프톤 산하 5민랩은 모바일 전략 RPG ‘템빨용사’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글로벌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특별 쿠폰 ‘1mthanks’를 지급하며, 8월 5일까지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름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 전용 재화를 모으면 신규 신화 펫 ‘세이렌’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A, ‘FC 27’ 커버 스타에 킬리안 음바페 선정
EA는 ‘EA SPORTS FC™ 27 얼티밋 에디션’의 글로벌 커버 모델로 킬리안 음바페를 선정했다. 음바페는 4년 만에 시리즈 커버를 장식하며 EA SPORTS FC 브랜드 출범 이후 첫 대표 모델이 됐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EA는 오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C 27’ 첫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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