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글로벌 애니메이션 IP와 협업한 에너지드링크를 선보인다.
클룹은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협업한 ‘슈퍼포커스’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
| ▲ [사진=클룹] |
클룹은 지난해부터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등 글로벌 IP와 협업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 가운데 에반게리온 협업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 제품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세계관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제품은 오리지널, 울트라 바이올렛, 네온 트위스트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슈퍼포커스에는 한 캔당 카페인 200mg과 타우린, 테아닌이 함유됐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을 제외한 ‘3 ZERO’ 설계를 적용했으며 당과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는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Studio TRIGGER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후속작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는 10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클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슈퍼포커스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그니스는 지난 4월말 독일 바이에른주 다하우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통합 센터를 착공하며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사업 확대에 나섰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