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접점 확대…프리미엄 유통 공략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이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성분 안전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별하는 비클린 입점을 계기로 클린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웰니스 기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 입점을 통해 더마·비건 콘셉트와 브랜드 정체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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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의 '루온셀'이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에 입점했다. [사진=동국제약] |
루온셀이 입점한 비클린은 성분과 브랜드 철학, 친환경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브랜드를 선정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셀바이옴 에센스'와 '하이리프트 겔마스크'를 비롯해 '듀얼 아쿠아 크림', 'PDRN 세럼', '비타씨 세럼' 등을 선보인다. 기능성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루온셀은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는 '해피셀 콤플렉스(Happycell Complex)'와 병풀 유래 성분 및 바이오 복합원료를 적용한 '테카바이오힐 콤플렉스(TECA-bioheal Complex)'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비클린 입점은 루온셀이 추구하는 더마·비건·클린뷰티 가치가 오프라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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