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여름 휴가철 '상담예약 럭키 썸머 페스타' 진행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8-04 1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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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 상담예약 혜택을 결합한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홈앤쇼핑은 오는 31일까지 '상담예약 럭키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홈&쇼핑]

 

우선 홈앤쇼핑 모바일앱에서는 '여행 취향 찾기 밸런스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객은 게임을 통해 자신의 여행 성향을 확인하고 추천 여행지 방송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총 20명을 추첨해 설빙 애플망고 치즈빙수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TV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렌탈·상조·광고·여행 상품 상담예약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회사는 여름 휴가철과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홈앤쇼핑은 여행 전문 프로그램인 '여행을 부탁해'를 매주 토요일 저녁, '트래블 초이스'를 매주 일요일 저녁 정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렌탈과 상조 등 서비스 상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렌탈' 프로그램도 방송 중이며, 모바일앱에서는 여행상품 관련 문의에 담당 전문가가 직접 답변하는 '컨시어지 데스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실속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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